정일우, ‘49일’로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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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배우 정일우가 SBS 수목드라마 ‘49일(가제)’을 통해 1년 6개월여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49일’은 SBS ‘싸인’의 후속작이다.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의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유복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자란 한 여자가 행복의 정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죽음의 문턱까지 가지만 송이수의 도움으로 다시 이승으로 돌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자는 다른 사람의 몸을 빌려 부모를 제외하고 자신을 위해 진심으로 울어줄 수 있는 세 사람의 눈물을 얻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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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는 극 중 꽃미남 스케줄러 송이수 역을 맡는다. 예정된 사망일정에 따라 막 육신을 떠난 영혼들을 사후세계로 넘겨주는 인물이다. 그는 임기 5년을 마치고 후생으로 돌아가기 위해 착실히 임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임기 종료 50일을 남겨두고 한 여자의 회생 스케줄에 엮이며 위기를 맞게 된다.


흥미진진한 캐릭터를 소화하게 된 정일우는 “송이수는 솔직하고 호기심 많은 캐릭터다. 처음 대본을 보고 무척 좋은 느낌을 받았다”며 “이번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 삶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좋은 작품에 임하는 만큼 송이수로 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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