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4일 “박건하 코치를 올림픽대표팀 코치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앞으로 국가대표팀 코치로 새 둥지를 튼 서정원 코치의 공백을 메운다. 그 기간은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다.
한편 올림픽대표팀은 오는 6월 2012년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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