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네덜란드에 합작회사 설립 위한 MOU 체결
2012년부터 유럽에 휴대폰결제 서비스 도입 목표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휴대폰결제 선도 기업 다날 다날 close 증권정보 064260 KOSDAQ 현재가 7,72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6% 거래량 1,637,773 전일가 7,7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다날, 일본 UPC와 협력 확대…크로스보더 결제·엔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 다날핀테크, JB전북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실증 완료 다날, 국내 최초 'AAIF' 합류…글로벌 기업들과 AI 결제 표준 구축 나선다 (대표 박성찬)이 해외 IT영업 전문 업체인 CS&F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다날은 이를위해 CS&F와 지난 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날과 CS&F의 합작회사는 현지 투자유치 및 유럽시장 마케팅과 영업 등 휴대폰결제 진출 업무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다날측은 "합작사를 통해 2012년부터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시장에 휴대폰결제를 도입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다날이 10년간 쌓아온 결제 및 운영 노하우와 CS&F가 보유한 해외 유럽 지역 무선통신 사업 운영 경험이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날 류긍선 개발본부장은 "미국, 중국, 대만에 휴대폰결제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다날은 휴대폰결제를 새롭게 도입할 시장으로 유럽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유럽에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결제가 도입된다면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유럽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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