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남도에 따르면 공무원과 주민 등이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지만 30~40cm를 넘는 눈을 치우기에는 역부족이다.
한편 이번 폭설로 현재 비닐하우스 150여동, 축사 등 30여곳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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