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삼성 수퍼S카드'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삼성카드는 신용카드 회원 가입 시 매월 이용할 금액과 기간을 정하면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수퍼S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 수퍼S카드'의 약정한도를 최대 360만원까지 가능하며, 제공된 약정한도는 이용횟수 제한없이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어 자동차·휴대전화·여행·결혼식 등 목돈이 드는 제품을 구입(상품별 최대 70만원)하거나 대형할인점·주유·영화·외식 등에서 매월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이 있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상품이다.
매월 사용할 금액은 30만원부터 300만원까지 혜택 구간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기간은 1년부터 최장 5년까지이다. 회원가입과 함께 별도의 약정서를 작성하면 된다.
제공된 약정 한도는 자동차(현대·기아, 르노삼성, SK엔카), 오토바이(베스파), 통신기기(갤럭시S·Tab), 여행·웨딩패키지(삼성카드 SAM), 상조 패키지(A+LIFE), 삼성카드 항공 특화 마일리지 전환 등 회원이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의사를 밝히면 전액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그 외에도 약정한도를 이용해 GS칼텍스 이용시 리터당 200원(LPG 리터당 50원) 차감, 신세계백화점 이용금액 5% 차감, 이마트 이용금액 5% 차감, 주요 인터넷 쇼핑몰 이용금액 10% 차감, 홈쇼핑(CJ 오쇼핑) 이용금액 10% 차감, CGV 이용금액 20% 차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월 실제 신용카드 이용금액이 사용하기로 약속한 금액보다 적을 경우 부족금액의 2%를 미리 제공된 약정한도에서 차감하고, 약정한도가 부족해 차감할 수 없을 경우에는 신용카드 대금으로 청구한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용 1만5000원, 해외겸용 2만원이다.
한편 삼성카드는 상품출시를 기념해 수퍼S카드를 발급받은 회원이 1월3일부터 31일까지 SKT 대리점 및 삼성카드 홈페이지 이벤트란을 통해 갤럭시 탭을 구입하면 이용한 약정한도의 50%를 다시 되돌려 주는 '50%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 수퍼S카드는 고객이 매월 사용하기로 약속한 금액에 따라 최대 360만원의 혜택을 미리 제공하고 고객의 소비패턴에 따라 사용처 및 혜택 금액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개념의 신용카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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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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