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김수천 대표(왼쪽)가 국제라이온스협회부산지구 이병재 총재(오른쪽)에게 에어부산 모형비행기를 기념품으로 전달하고 있다.

에어부산 김수천 대표(왼쪽)가 국제라이온스협회부산지구 이병재 총재(오른쪽)에게 에어부산 모형비행기를 기념품으로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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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내년 1월27일 부산~타이베이 노선 취항을 앞두고 대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28일 대만 타이베이시에 소재한 라이온스클럽과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구 산하 126개 클럽이 부산과 타이베이를 오갈 때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물론, 라이온스협회가 국제 교류를 위해 후쿠오카와 오사카를 자주 오가고 있어 이 노선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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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1월 초 저비용항공사 중 최초로 A321-200 항공기를 도입, 1월27일부터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한다.

취항을 기념해 부산과 타이베이를 오가는 왕복항공권을 파격 특가 14만9000원(목·금 출발은 19만9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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