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과 대우증권이 각각 54.54대1과 52.93대1이나 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금호종금은 22.42대1의 다소 낮은 경쟁률에 그쳤다. 210만주 모집에 9930만주가 청약됐고 증거금은 9583억원이 모였다.
두산엔진은 오는 1월4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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