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7500만원을 들여 드림저축은행으로부터 1500만주의 신주인수권을 인수해 보유 주식수가 4014만2920주에서 5514만2920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달 실시한 유상증자로 인해 이 대표의 보유주식 비율은 14.67%로 줄어들었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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