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 디지털 마케팅 조사업체인 '이마케터'의 추산을 인용해 올해 미국 신문의 온라인 광고 규모가 258억달러로 인쇄 광고(228억달러)를 앞지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온라인 광고의 단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데다 온라인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 독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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