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는 최근 강남역, 명동, 코엑스, 종로 등 업소 밀집지역에서 본사직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플래시몹을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즐겨찾기'가 인쇄된 신문을 동시에 펼치고 정지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신제품의 탄생을 알리는 색다른 이벤트를 연출하고 있다. 즐겨찾기 오렌지색 병뚜껑을 연상시키는'100인의 오렌지 군단'프로모션도 전개하고 있다.
오렌지 색상 옷을 입은 100명의 즐겨찾기 전문 판촉요원들은 서울시내 주요 상권을 돌며,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시음 및 모바일 이벤트 등 대면 홍보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진로 관계자는 "진로는 최근 출시한 즐겨찾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젊은 층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신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참신한 이벤트와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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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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