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18일 오후 11시10분 KBS '생방송 심야토론'에서 무상급식을 주제로 토론을 한다고 이종현 대변인이 17일 오후 브리핑에서 발표했다.


이날 토론에는 오 시장과 이 최고위원, 서울시의회 김정재(한나라당) 의원, 김종욱(민주당) 의원 등 4명이 출연한다.

 이들은 무상급식 논란의 쟁점을 따져보고 절충점과 대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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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에서는 시청자와 방청객의 의견도 들을 예정이다.

 오 시장은 시의회가 지난 1일 무상급식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키자 이에 반발하며 시정 협의 중단을 선언하고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등이 참석하는 TV공개토론을 갖자고 제안했으나 곽 교육감과 시의회 민주당측은 이를 거부해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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