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검찰에 재소환돼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김 회장은 15일 오후 2시경 서울서부지검에 출석, 11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16일 오전 0시50분경 청사를 떠났다.

사건을 맡은 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김 회장에게 협력사 부당지원 등을 통해 1조원대의 손실을 그룹에 떠안겼는지 등을 물었으나 김 회장은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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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번이 마지막 소환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모르겠다"고 짧게 답한 뒤 현장을 떠났다.

한편 검찰은 김 회장을 다시 소환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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