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한때 상승 반전하는 등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뉴욕증시 상승과 역외환율 하락을 반영해 내림세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코스피지수가 연고점을 경신하는 등 호조를 보이면서 한때 1130원대 후반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장중 증시가 하락 반전하고 외국인 주식자금,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축소했다. 아시아 환시에서 유로달러 환율이 추가 하락한 것도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환율은 한때 상승 전환하며 1144.5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10시4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하락한 1142.7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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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전문가는 "주식 역송금 수요가 나오고 있고 유로달러 환율도 내려가면서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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