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인플레이션 우려로 지준율 0.5%P ↑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면서 지급준비율을 또 다시 인상했다. 최근 5주만에 3번째, 올해 들어 6번째다.
10일 인민은행 인터넷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지급준비율이 0.5%P 상향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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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한편 인플레이션 역시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은 과도한 유동성 흡수를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경기지표 발표를 앞두고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점쳐왔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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