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9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한 뒤 배포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유럽 국가의 재정 불안 문제와 연평도 포격 등으로 인한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 등은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국내 경기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어 경상수지 흑자 기조도 지속될 것으로 한은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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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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