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8일 장초반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이 나홀로 매수에 나서면서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49% 오른 506.97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억원, 1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지만 외국인이 23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지탱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상승업종의 수가 하락업종의 수를 웃돈다. 제약업종지수가 1.76%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고 운송장비부품(+0.91%), 통신장비(+0.84%) 등도 오름세다. 반면 제조(-0.94%), 건설(-0.48%) 업종 등은 하락세다.

AD

구제역에 이어 조류독감까지 발생했다는 소식에 육계 및 수산주가 급등세다. 코스닥 종목 가운데에서는 신라에스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반면 하림(-1.13%) 등 닭고기관련주는 부진한 모습이다.

전날 3% 이상 올랐던 셀트리온은 2% 이상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셀트리온은 마감기준 주가로 처음 시가총액 4조원을 돌파했다. 서울반도체도 1.41%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