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협력사의 LCD 장비 국산화율 51% 증가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2010 동반성장 모범사례 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K텔레콤은 협력사 및 개인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동개발 및 사업화 추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388억원의 비용절감 효과, 협력사 매출 568억원 증가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 2005년부터는 10만 명 이상의 협력사 임직원에게 전액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사 역량 제고에 힘쓰고 있다.
# LCD 산업에서 동반성장의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LG디스플레이는 협력회사의 부품·장비 국산화를 지원해 전량 해외 의존하던 LCD 장비의 국산화율을 2000년 15%에서 2010년 66%로 향상시켰으며 대만, 중국 등으로 협력사의 수출을 증가시키는데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인프라가 부족한 해외지역에 협력사와의 동반 진출을 추진하고, 가격경쟁력을 확보하여 협력사의 매출 증대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삼성전기의 협력사인 삼영전자공업은 모기업인 삼성전기와 공동으로 초슬림형 LCD·PDP에 필요한 슬림형 콘덴서 국산화 개발에 성공해 올해 38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얻었을 뿐 아니라 2차 협력사와의 기술협업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8일 그랜드힐튼호텔 에메랄드홀에서'2010 동반성장 모범사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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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명회에서는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삼영전자공업, 대동 등 대?중소기업협력대상을 수상한 기업의 우수사례 소개와 더불어, 성과공유제 우수사례도 소개돼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성과공유제 대상을 수상한 한국수력원자력, 엠티아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삼정피앤에이, 포스코강판, 한국남동발전, KT 등 6개사의 성과공유 우수사례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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