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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8일 전까지 노사 교섭 열리면 농성 풀어라"

최종수정 2010.12.06 21:09 기사입력 2010.12.0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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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의 공장 점거 농성에 대해 현대차 정규직 노조는 "8일 이전까지 사태해결을 위해 노사간 교섭이 열리면 비정규직 노조는 농성을 풀어야 한다"고 6일 입장을 전했다.

노조는 이날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확대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규직 노조는 또 이날 확대운영위에서 금속노조가 비정규직 노조 지원을 위해 결정한 총파업에 동참하려면 8일 파업 참여 여부를 묻는 전체 조합원(4만5000여명) 찬반투표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찬반투표가 8일 이뤄지는 9일 정도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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