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우리나라와 미국간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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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달 30일부터 3일까지 미국 워싱턴 인근 메릴랜드 주 콜럼비아시에서 론 커크(Ron Kirk)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한·미 FTA 관련 통상장관 회의를 가졌으며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자동차 등 제한된 분야에 대해 실질적 결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통상교섭본부 관계자는 "양측 대표단은 이번 회의 결과를 자국 정부에 각각 보고하고 최종 확인을 거쳐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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