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소비자의 날'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롯데백화점(대표 이철우)이 3일 공정거래위원회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 15회 소비자의 날 기념 시상식’ 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는다.
이 시상식은 매년 12월 3일 ‘소비자의 날’을 기념go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공정거래위원회 산하의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등이 소비자 권익 증진에 앞장선 개인 및 기업을 추천하여 대상자가 선정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09년 6월 백화점 업계 최초로 공정위로부터 CCMS(소비자만족 자율관리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한 이후, 소비자 불만의 효과적인 예방 및 처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 9월에는 71개 협력회사와 함께 ‘CCMS 합동 도입 협약’을 체결해, 고객 불만 처리 기반이 미약한 중소기업에 CCMS 도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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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S 도입을 원하는 협력회사는 롯데백화점으로부터 인증 평가 비용 및 노하우를 지원받는 한편, CCMS 인증을 획득한 후에는 정기 MD 평가시 우대 혜택을 받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롯데백화점 CCMS 자율관리자인 이재현 영업본부장은 “고객과 직접 맞닿아 있는 백화점 업계에서 고객존중 문화 확산 및 소비자문제 해결 능력 제고는 영원한 과제” 라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더불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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