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제이스로보틱스 제이스로보틱스 close 증권정보 090470 KOSDAQ 현재가 7,090 전일대비 80 등락률 -1.12% 거래량 116,526 전일가 7,1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제이스텍, ‘제이스로보틱스'로 사명 변경…“로보틱스 자동화기업 도약” 제이스텍, 439억 규모 이차전지 제조 공정용 로보틱스 자동화설비 공급 계약 제이스텍, 179억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 (대표 정재송)이 우량 자회사 합병으로 올해 영업이익 100억원짜리 회사로 거듭난다. 이는 지난해보다 무려 3030.3%나 늘어난 규모다.


젯텍은 PCB 본딩장비 전문업체인 에이에스티를 흡수합병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젯텍은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 본딩장비 제조를 신사업으로 추진해 온 반도체 레이저 전문제조업체이다.

이번 합병으로 젯텍은 올해 말 기준 매출 600억원에 영업이익 1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매출은 에이에스티가 400억원으로 기존 젯텍의 200억원보다 배 가량 많다. 영업이익에 대한 기여도는 양사가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젯텍은 내년에도 이같은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에이에스티의 자동화 장비 설계기술, 자동화 제어프로그램 노하우 및 연구인력과 젯텍의 기술력과 해외매출처 등을 활용한다면 매출과 이익이 모두 크게 늘어날 것이란 계산이다.

우량회사간 합병으로 회사실적은 큰 폭으로 개선됐지만 합병으로 인한 주식증가분은 의외로 미미하다. 젯텍이 자회사인 에이에스티 지분을 90% 이상 취득하면서 이에 대해서는 신주발행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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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두 회사간 합병으로 인한 신주발행주식수는 35만주에 불과하다. 기존 젯텍 주식수는 720만주다.


젯텍 관계자는 "젯텍이 인수한 에이에스티 지분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합병을 하면서 젯텍 주주들은 약 600만의 자사주 소각효과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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