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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거침없는 폭로 효과 톡톡··시청률 '폭등' 대박

최종수정 2010.11.27 08:29 기사입력 2010.11.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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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거침없는 폭로 효과 톡톡··시청률 '폭등' 대박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SBS 예능프로그램 '스타부부쇼 자기야'가 금요일 예능 강자로 떠올랐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전국시청률 13.7%를 기록했다. 이는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10.6%보다 3.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스타부부쇼 자기야'의 방영 시간이 심야 시간대인 것을 감안하면 비교적 큰 폭으로 시청률이 상승했다.

아울러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이날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가운데 정상에 올랐다. KBS2 '청춘불패'는 전국시청률 6.1%기록했고, MBC '위대한 탄생'은 2010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결방됐다.

이날 방송은 최양락-팽현숙, 배동성-안현주, 강원래-김 송, 문천식-손유라, 최홍림-도경숙 부부와 노사연, 김태훈, 홍록기 등이 출연해 ‘악마 같은 당신 친구’라는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나눴다.
특히 김태훈은 이날 연예계 대표 주당 성시경의 주량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태훈은 "성시경은 앉은 자리에서 소주 10병을 거뜬히 비우는 것은 기본이고, 회식자리에서 참석한 동료들을 실신 시킨 후 그 후의 모습을 자신의 휴대전화 사진기로 남긴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성시경의 휴대전화 속 사진이 유출 될 경우 연예계 절반의 연예인들이 은퇴를 해야 할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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