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0% 상승한 3014.41에 거래를 마쳤다.
JP모건체이스가 보건·의료와 소비재 관련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내놓으면서 관련주가 막판 상승세를 이끌었다.
캉메이제약이 8.7% 올랐다. 주류업체 구이저우마오타이는 3.4% 상승했다.
빈후 BNY멜론웨스턴펀드매니지먼트 CEO는 “중국 증시는 매우 합리적인 수준”이라면서 “중국 경제가 8~10%의 성장률을 유지한다면 기업 실적은 더 빠른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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