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H&M에 따르면 랑방 포 에이치앤엠 콜렉션은 전세계 2000여개 매장 중 약 200여개 매장에서만 출시되며 한국에서는 명동 중앙길점(2호점)에서 만날 수 있다.
여성복은 매력적인 디자인 컷과 유쾌한 컬러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비롯해 파리지엔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이 돋보인다.
남성복 콜렉션에서는 일상복으로 입을 수 있는 턱시도 및 새로운 감각의 스포티함이 더해진 조깅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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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이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