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한석규, 김혜수 주연의 영화 '이층의 악당'이 공식 트위터를 개설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층의 악당'의 공식 트위터는 오픈과 동시에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팔로워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이층의 악당'은 자신을 소설가라 밝히고 2층에 세든 정체불명의 세입자 창인(한석규 분)과 신경쇠약 직전의 집주인 연주(김혜수 분)가 한 지붕 아래 각기 다른 속셈으로 서로를 필요악의 존재로 만들어가는 서스펜스 코미디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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