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성수기 + 광고 단가 인상.. 4Q 실적개선 <동양證>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동양종금증권은 3일 온라인 광고 성수기 수혜와 광고 단가 인상에 따른 매출 상승으로 4·4분기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5,95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6.98% 거래량 3,640,858 전일가 42,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등본 떼줘" 말하면 OK…카카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추가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의 실석 개선이 예상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이창영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온라인광고 성수기 수혜와 10월부터 적용될 디스플레이 광고단가 인상(전체 디스플레이 광고 기준 15~20% 인상효과 예상)에 따른 매출 상승으로 전체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마케팅비 및 인건비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정체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매출 증가분 이상 비용증가가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내년 오버추어 검색상품 단가 인하 우려에 대해서는 "현재 자체 검색 매출의 높은 성장세와 그 동안의 관행상, 검색 광고주가 매체의 30%를 여전히 보유하게 될 오버츄어로의 광고집행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에 따라 다음의 내년 검색성장 가능성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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