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팀 슈퍼레이스 우승, 레이서 넘어 팀감독도 '합격점'
[태백(강원) =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새신랑' 류시원이 레이싱팀 감독으로서 우승을 차지하며, 레이서를 넘어 감독으로서 자질을 검증받았다.
지난달 17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진행된 '2010 CJ 티빙닷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에서 류시원이 감독을 맡고 있는 EXR Team106 소속 류경욱 선수는 '제네시스 쿠페'부문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류경욱은 오전에 진행된 예선 경기에서 베스트랩타임 '1분 1초149'를 기록하며 18명 중 3위를 차지했다. 이후 오후에 진행된 본선 경기에서 베스트랩타임 '1분 1초294'를 기록하며 토탈 '22분58초727'의 기록으로 17명의 타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같은 부분에 출전한 류시원은 예선 경기에서 18명 중 10위를 차지했지만 본선에서 탈락해, 감독으로서 우승에 만족해야했다.
한편 다음 5라운드 경기는 F1이 열렸던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는 20일과 21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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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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