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부는 가을저녁에 맞는 간식은?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10월인데도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10월 강추위가 8년만에 다시 찾아왔다는 일기예보가 나오면서 따뜻한 아랫목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럴 때 깊어가는 밤을 함께 할 맛깔난 간식이 있다면 어떨까. 특히 늦가을은 일교차가 크게 난다. 자칫 건강을 해치기 쉬운 계절이다. 이럴 때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고, 단백질 등 풍부한 영양소를 갖춘 다양한 간식들을 찾는다면 건강도 챙기고, 입도 즐거운 가을 밤이 될 듯 하다.
$pos="L";$title="식음료";$txt="";$size="350,262,0";$no="201010291719409924269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가을철 대표음식 '고구마'=고구마는 과일 못지 않은 당도에, 식이섬유가 많아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낀다. 소화도 잘 되는 편이어서 여성들에게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켈로그의 '곡물이야기 자연이 키운 호박과 고구마'는 가을 제철인 국내산 단호박과 고구마의 달콤하고 진한 맛을 살려 바삭하게 구워낸 건강스낵이다. 가을 대표 제철 음식인 국내산 단호박(19%)과 고구마(8%), 몸에 좋은 통호밀(4%)이 주원료로, 단호박과 고구마 본연의 달콤하고 진한 맛을 살려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얇고 바삭한 비스킷 타입이다.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12가지 영양성분이 1회 제공량(36g) 기준 단백질 일일 영양소 기준치의 10%, 9가지 비타민의 25%, 철분, 아연, 칼슘의 12%가 함유돼 있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늦은 밤 야식으로 먹기에도 부담이 없다.
풀무원의 '고구마치즈 생수프'는 국산 고구마 페이스트가 함유 된 생수프로 MSG, 방부제, 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깊고 깔끔한 수프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생야채와 우유 등 신선한 원료를 사용하고 고운 가압 레토르트 살균을 하지 않아 신선한 맛이 살아있어 고구마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고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봉지 그대로 데워 먹을 수 있어 더욱 손 쉽게 즐길 수 있다.
$pos="R";$title="식음료";$txt="";$size="200,271,0";$no="201010291719409924269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5대 영양소 두루갖춘 '밤'=고구마와 함께 가을 대표 간식으로 꼽히는 밤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5대 영양소를 고루 갖춘 완전식품이다. CJ제일제당의 '맛밤'은 100% 밤으로만 만들어 밤의 고소한 맛과 영양성분이 그대로 담겨 있는 가을철 웰빙 간식이다. 설탕이나 식용유 등 다른 첨가물이 없고 트랜스 지방과 콜레스테롤 모두 없어 참살이 간식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먹기 좋게 익힌 밤을 알알이 껍질을 깐 후 포장해 손쉽게 먹을 수 있다.
동원데어리푸드에서 국내 가공유 최초로 햇밤을 원료로 한 '소와나무 햇밤우유'는 당해 수확한 충남 공주산 햇밤을 분말형태로 넣어 햇밤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렸다. 순수결정과당(무설탕)을 사용해 건강에도 좋고 1병당 155칼로리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특히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을 때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먹으면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가을밤 야식으로 좋다.
$pos="L";$title="식음료";$txt="";$size="300,353,0";$no="20101029171940992426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36종의 무기원소 함유한 '대추'=대추는 단백질ㆍ지방ㆍ사포닌ㆍ포도당ㆍ과당ㆍ다당ㆍ유기산을 비롯해 칼슘ㆍ인ㆍ마그네슘ㆍ철ㆍ칼륨 등 36종의 다양한 무기원소를 함유한 가을 대표 과일이다. 특히 대추는 심신안정효과와 신경이완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스트레스, 긴장 등으로 인한 불면증 해결에 도움을 주어 야식으로 먹기에도 손색이 없다.
에브리티비에서 나오는 '생생대추'는 경산대추 100%로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은 천연 제품이다. 국내산 대추를 깨끗이 세착한 후 씨를 제거하고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건조하여 껄끄럽지 않고 바삭하게 과자 같은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대추의 고소한 맛과 쌉싸름 함, 달콤함을 모두 느낄 수 있어 가을밤 심심한 입을 달래기에 제격이다.
광동제약 '왕대추' 드링크는 대추와 사과과즙을 주원료로 하고 카페인과 설탕이 들어 있지 않아 자기 전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해태음료의 '몸에 좋은 홍삼대추'도 몸에 좋은 홍삼과 잠을 잘 오게 하는 대추를 넣어 보양과 숙면에 도움을 준다.
◆원기회복 으뜸 '팥'=가을 팥은 단백질이 풍부한 곡물 중 하나로 식이섬유, 인, 칼슘, 칼륨, 엽산, 비타민B1, B2 등의 여러 가지 영양소가 풍부해 원기회복으로도 손꼽히는 곡물이다. 30년 전통의 앙금전문기업 ㈜대두식품이 최근 출시한 '이 맛이 진정한 맛있는 양갱' 3종은 꿀밤, 바나나, 꿀통팥을 넣어 전통 먹을거리와 현대 트렌드를 절묘하게 결합시킨 건강 간식이다. 단맛이 적어 양갱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있고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는 식감이 특징이다. 꿀밤양갱은 고소한 밤과 달콤한 벌꿀이 들어 있어 기존 밤양갱과 차별화했다. 꿀통팥양갱은 팥이 씹히는 식감과 벌꿀의 달콤한 맛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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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FNF의 종가집 '아침에 먹는 동지팥죽'은 엄선된 재료와 신선살균공법으로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냉장 죽 제품이다. 팥의 고소함과 새알심의 담백함을 맛볼 수 있게 구성됐으며, 집에서 직접 끓이던 전통적인 감칠맛을 재현해 죽의 맛과 영양성분을 극대화 했다. 원래 아침대용식으로 출시했으나 부드럽고 소화가 잘 돼 야식으로 먹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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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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