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이미지 추락 등에 따른 피해가 없었다고 내부적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이 부사장은 "리제트리가 문서를 조작했고 언론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새롭게 법률적 검토를 시작해 향후 사태에 따라 법적조치를 고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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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 줄이려 이 방법까지…직장인들 한 끼에 400...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