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성장모멘텀 약해..'중립'<한국투자證>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8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의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충족시켰지만 성장 모멘텀이 부족하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여영상 애널리스트는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은 3분기 매출액 19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7.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1억원으로 16.6%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3분기 취급고는 지난해 동기대비 11.3% 늘어난 5356억원을 기록했다"며 "취급고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줄어든 이유는 보험매출이 지난해보다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보험매출 감소는 지난해 3분기 실손보장형 상품 절판 마케팅으로 2008년 동기보다 보험 매출이 44% 늘어난데 따른 역기저효과 때문이기에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라고 풀이했다.
이어 여 애널리스트는 "최근 강남케이블과 울산방송 지분 매각 계약으로 393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면서 "그러나 신규사업 방향이 가시화되지 않았고 국내 홈쇼핑 사업의 성장성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성장 모멘텀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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