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물류기업 자원개발 연계 해외진출 세미나 개최
자원개발 연계 해외진출 추진방안 모색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해운물류기업의 자원개발과 연계해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28일 오후 2시부터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진출에 관심있는 해운선사, 물류기업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 세미나에서는 자원은 풍부하나 물류분야에서는 아직 미개척 시장인 중남미 및 몽골의 자원개발과 연계한 물류시설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 설명과 함께 이 지역 진출에 성공한 선도적 기업들의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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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각광받고 있는 몽골의 사업은 몽골 정부 관계자가 직접 참석하여 자원현황 및 정부의 물류시설 개발계획 등을 설명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업계의 의견 및 고려사항을 반영해 해운물류기업이 자원과 연계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본전략을 연내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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