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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즐거운 나의집' 관전 포인트 4가지

최종수정 2010.10.27 08:24 기사입력 2010.10.2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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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즐거운 나의집' 관전 포인트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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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MBC '즐거운 나의집'이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4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즐거운 나의집'은 결혼 10년차 부부의 살벌한 ‘장미의 전쟁’과 남편과의 불화를 견디다 못해 남편을 죽였을지도 모르는 한 여자를 통해, 이 시대의 가정을 바라보는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유현미 작가의 명품 대본

김혜수, 황신혜, 신성우라는 쟁쟁한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만든 힘은 바로 ‘대본’이다.

김혜수는 “이 대본을 읽고 난 뒤 배우로서 배우의 욕망을 자극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신혜는 “부부들 사이에서만 있을 수 있는 애증의 감정이 대사로 잘 표현됐다. 대사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것 같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성우는 “6회까지 나와 있는 대본을 멈추지 않고 순식간에 다 읽었을 정도”라며 대본에 몰입된 모습을 보였다.

재미와 감동, 시청률, 작품성, 완성도 모두를 충족시키기 위해 1년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작품을 준비해왔다는 오경훈 PD는 “유현미 작가는 극의 흐름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밀고 당김의 순간을 제대로 아는 작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혜수-황신혜, 여 주인공의 장미전쟁

각종 시상식장을 누비며 '엣지' 있는 의상을 선보이던 김혜수의 완벽한 바디라인과 나이를 잊은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뽐내고 있는 황신혜의 구릿빛 몸매도 주목할 만하다.

옷이 날개라는 말을 무색케 할 정도로 부러운 몸매를 가진 그들이지만 사실 그녀들의 100% 완벽한 몸매를 120% 빛나게 하는 것은 센스 있는 그녀들의 패션이다.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정신과닥터 김진서 역을 맡은 김혜수는 실루엣을 살린 단아한 의상으로 전문직 여성들이 즐겨 입을 만한 심플한 오피스룩을 선보인다.

절정을 맞이한 꽃처럼 농염한 매력을 지닌 명미술관 관장 모윤희 역의 황신혜는 파격적이고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글램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감나는 연기, '진짜' 배우들의 연기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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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이라는 이야기의 큰 축을 이끌어가는 것은 많은 작품 활동으로 익히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혜수, 황신혜, 신성우. 이들의 뒤에는 실감나는 연기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는 베테랑 배우 정혜선, 윤여정, 김갑수, 정원중이 자리하고 있다.

김혜수-신성우 부부에게 찾아오는 위기의 순간들을 화합의 계기로 바꾸는 지혜를 가진 박둘남 역의 정혜선을 비롯해 황신혜의 또 다른 맞수로 재산 상속을 둘러싼 팽팽한 심리전을 펼칠 성은숙역의 윤여정은 등장 자체로 존재감을 내뿜고 있다.

죽음으로 드라마 전개의 문을 여는 은필역의 김갑수와 사사건건 신성우와 각을 세우며 비중 있는 악역으로 활약할 명성대 학과장 역의 정원중은 극의 매력을 더하는 맛깔 나는 연기를 펼치게 된다.

오경훈-유현미, 콤비의 미스터리 완결판

'즐거운 나의 집'은 그 해 방송된 최고의 드라마에 수여되는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부문을 수상한 법정미스터리 '신의 저울(2008)'을 집필한 유현미 작가의 신작이다.

전작 '그린로즈'(2005)와 '신의 저울'로 이어지는 미스터리극의 완결판이 될 이번 작품은 '불새'(2004)를 통해 미스터리 멜로드라마의 교본으로 평가받는 오경훈 PD가 의기투합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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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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