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환 공동대표 피아노 연주 솜씨 선보여
이번 행사는 '약속'을 주제로 진행된다.
인천경실련도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고 공동선을 추구하는 순수 시민운동'을 전개하겠다던 창립 당시 18년 전의 약속을 제대로 지켜왔는지 돌아볼 계획이다.
남성 중창단 '아미쿠스'가 찬조 출연한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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