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22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청약에는 총 230실 모집에 총 7521건이 접수됐다. 회사 측은 총 15개 타입을 1~3군으로 분류한 뒤 한 사람이 최대 3개의 군을 중복 청약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과 2호선 강남역 등 교통망이 우수하고 임대수요도 풍부해 결과가 좋았다”고 분석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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