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호, 시니어선수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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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최상호(55ㆍ사진)가 볼빅배 한국프로골프(KPGA)시니어선수권(총상금 6000만원)에서 우승했다.


최상호는 20일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골프장 동코스(파72ㆍ6735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3타를 더 줄여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완성했다. 2위 봉태하(50)를 1타 차로 따돌린 신승이다. 우승상금이 1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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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호는 이로써 챔피언스투어 3차 대회와 제15회 한국시니어오픈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시니어 최강자'의 자리를 굳게 지켰다. 최상호는"그린이 까다로운 코스에서 퍼팅이 특히 잘됐다"면서 우승의 동력으로 퍼팅을 꼽았다.


최윤수(62)는 한편 이날 그랜드시니어선수권(만 60세 이상)'에서 우승해 2009년 이후 그랜드 시니어부문에서 6개 대회 연속 우승의 진기록을 세웠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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