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환율이 3거래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큰폭으로 상승 반전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상승 출발한 원/달러환율은 장 중 상승폭을 넓히며 전 거래일 대비 7.9원 오른 1119.3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 뉴욕시장에서 미국의 2차 주가양적완화대책 규모가 당초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원/달러환율 상승세를 이끌었다. 주식시장의 외국인 선물매도도 심리적으로 달러매수를 자극했다.


하지만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꾸준히 유입되고 오후 들어 롱스탑 물량이 나오면서 고점을 1120원대까지 높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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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엔/달러환율은 도쿄외환시장에서 장초반부터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3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오후 3시40분 현재 엔/달러환율은 전일보다 0.23엔 하락한 81.16엔을 기록중이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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