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없는' 권칠인 감독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것 경험"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영화 '참을 수 없는'의 권칠인 감독이 출연 배우들을 극찬했다.
권칠인 감독은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참을 수 없는' 기자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인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권 감독은 "영화를 촬영하면서 시나리오를 많이 수정했다. 배우들이 연기하면서 캐릭터가 스스로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과 스태프들을 믿어준 배우들에게 친근감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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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후반에 나온 정사신을 먼저 찍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은 투쟁과 같은, 감정이 들어가지 않은 정사신이었는데 다른 느낌으로 찍혀서 엔딩을 바꿔야했다"고 말했다.
정찬 추자연 김흥수 한수연이 출연하는 영화 '참을 수 없는'은 솔직 당당 32세 싱글녀 지흔(추자연 분)과 내숭백단 품절녀 경린(한수연 분)의 일상에 찾아온 아찔한 유혹과 선택을 그린 로맨스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스포츠투데이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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