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미국 IT기업들의 랠리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시작한 코스닥시장은 오후 들어서도 500선을 지켜나가고 있다.


14일 오후 1시4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80%(4.01포인트) 오른 503.09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9억원, 56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나 기관이 304억원을 순매수, 상승세를 지탱해 나가는 모습이다.

업종 대부분이 호조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특히 금속과 건설업종 지수가 크게 오르며 전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동결 결정에 힘입어 건설업종 지수가 전일대비 4.50% 오른 81.04를 기록하고 있다. 금속업종지수도 2.08%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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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미국IT 기업의 실적 호재 소식에 반도체, 통신장비 업종지수가 각각 1.5% 이상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제약과 방송서비스, 섬유의류 업종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시총상위주 가운데 서울반도체는 2.56%의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셀트리온은 1.32% 내리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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