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국내시장 인지도 제고 나서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지난 9월 국내 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한 브라더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국내 시장에서 인지도 제고에 나서겠다고 14일 밝혔다.
브라더는 국내에 미싱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프린터 및 복합기 전문기업으로 더 널라 알려졌으며, 그룹 전채 매출 6조 1천억원 중 프린터, 복합기 비중이 76.5%에 달한다.
이에 브라더는 국내에서도 프린터·복합기 업체로 자리매김하기위해 광고 캠페인을 실시하고, 용산 매장을 찾는 이용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프린터 판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해 고객이 브라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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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는 지난 9월 A4 복합기를 중심으로 총 11종의 프린터 및 복합기 제품을 출시한 바 있으며, 내년 11월까지 국내 프린터 및 복합기 시장에서 3위에 올라서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브라더 인터내셔널 코리아의 세키야 신고(Shingo Sekiya) 지사장은 "브라더는 미국 및 유럽 복합기 시장에서는 선두권 업체로서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인지도가 향상되면 국내 영업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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