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제일기획은 15일 서울 한남동 본사에서 '일상 점유(Life Share)를 주제로 '2010 디지털 리더스포럼&아이디어 통섭전'을 개최한다.


우선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디지털리더스포럼에서는 디지털시대에 변화된 소비자의 일상과 배경 이에 대응하는 새로운 마케팅 개념으로 '일상점유'가 논의될 예정이다.

김문조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가 디지털 기술의 사회화 과정을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일상생활의 변화상과 마케팅에서의 시사점을 발표한다. 한상만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는 마케팅의 관점에서 '일상 점유'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알려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김원석 제일기획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박사는 국내 최초로 주요 업종별, 업종간 '일상점유'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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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측정 방법은 8개 업종 4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의 일상을 74개의 단위로 나눠 각각 브랜드별, 업종별 일상 점유를 분석했다.


조경식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이번 전략모델을 통해 '일상점유'의 상승은 브랜드 충성도와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 모델을 이용하면 소비자의 일상 단위에 맞는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향후 변화된 시장 환경도 전망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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