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또 다시 전거래일 대비 하락 마감했지만 장 초반 큰 낙폭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6.30원 하락한 1114원에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지난 8일보다 3.6원(0.32%) 내린 1116.70원을 기록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고 엔화가 초강세를 지속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1110원을 찍는 등 오전 내내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 채권투자에 대한 원천징수 면제 조치 폐지 소식에 힘입어 1122.80원까지 오르는 등 반전에 성공한 이래 1114원대를 유지하다 1110원대 중반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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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역외세력의 매도세와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이 낙폭을 줄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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