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해양플랜트 발주 증가로 매출↑..'비중확대'<대신證>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대신증권이 11일 '2011년 해양플랜트 발주가 크게 증가하며 2013년 매출부터 증가 추세 전환이 예상된다'며 조선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조정했다.
전재천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내년 해양플랜트 발주가 올해 대비 60%(달러 기준) 이상 증가하면서 2013년부터는 매출이 상승추세로 전환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결정했다. 2011년 상선수주는 전년대비 5~10% 증가하며 전체수주는 25% 내외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전 애널리스트는 "해양플랜트 수주 증가는 심해시추선, Oil FPSO, LNG FPSO 등의 다양한 해양플랜트가 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특히 2008년 첫 발주가 있었던 새로운 제품인 LNG FPSO의 발주 규모가 크게 증가하며 수주증가에 큰 기여를 할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형 3사가 최우선 추천종목으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에서도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00,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2.44% 거래량 283,707 전일가 410,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과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11,900 전일대비 3,900 등락률 -3.37% 거래량 1,035,014 전일가 115,8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고수들은 이미 주시중…"주가 97만원 목표" 이제 '상승세'만 남았다 [주末머니]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이 추천됐다. 그는 "현대중공업은 대형3사 중, PER, PBR(ROE를 감안한) 기준, 가장 가격메리트가 있으며 비조선사업부의 성장으로 2012년까지도 가장 안정적인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LNG FPSO, Oil FPSO, 심해시추선 수요 증가에 따라 고른 수혜가 예상되며 2011년 상반기 매각진행 기대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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