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국 상원이 지난 4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목한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두명에 대한 임명을 승인했다.


29일(현지시간) 저녁 미 상원은 구두 투표를 통해 옐런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를 연준 부의장으로 새라 라스킨 메릴랜드주 금융규제위원장을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로 인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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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이사회는 의장과 부의장 그리고 5명의 이사, 총 7명으로 구성되는데 지난 6월 사임한 콘 부의장이 9월1일 이사회를 떠나면서 공석이 3자리로 늘어났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4월 옐런 총재를 부의장으로 지목했으나 상원이 금융개혁법 등의 논의로 바빠 인준이 지연됐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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