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암웨이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10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MICE사업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한해동안 높은 영업성과를 달성한 사업파트너를 초청, 노고를 치하하고 업적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올해 예상 참가인원은 약 8000여명이다.

한국암웨이측은 '3대가 같이하는 가족행사'라는 테마로 사업파트너의 부모와 자녀까지 초청할 계획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총 16개 테마관광과 11개 가족테마 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 기간 동안 뉴트리라이트, 아티스트리 등 자사 브랜드를 포함해 보해, 현대카드, 동양종금 등 국내 제휴사들이 상품품평회도 연다.


총 행사운영비만 약 100억원에 달하며, 관광 숙박 교통 통신 고용에 따른 직간접 지역경제파급효과가 약 6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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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대표는 "리더십 세미나를 제주에 개최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뿐만 아니라 제주도의 MICE산업 발전에 2010 리더십 세미나가 중요한 모멘텀이 되길 기대한다"며 "궁극적으로 제주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ICE사업이란 M(Meeting; 기업회의), I(Incentive Tour: 보상관광), C(Convention; 컨벤션), E(Exhibition; 전시)를 총칭하는 것으로 지난해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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