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경영연수 프로그램은 침체된 건설경기 극복방안, 바람직한 건설정책 방향 제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어려운 건설업계의 현실을 고려해 관련 비용 전액을 건설공제조합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비조합원 건설사 CEO도 참석 가능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건설회사는 건설경영연수원 또는 대한건설협회 각 시·도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과 교육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건설공제조합(www.cgbest.co.kr) 및 건설경영연수원 홈페이지(newedu.cgbest.co.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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