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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이수근, 속사포 랩으로 길 안내 ‘폭소’

최종수정 2010.09.26 19:54 기사입력 2010.09.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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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이수근, 속사포 랩으로 길 안내 ‘폭소’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1박2일’의 이수근이 절정의 예능감을 과시했다.

이수근은 2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온몸을 던져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멤버들은 ‘1박2일’이 아닌 ‘당일치기’ 미션으로 서울 여행을 떠났다. 미처 발견하지 못한 서울 속의 진짜 서울을 소개하기 위해 종로구의 북촌 한옥마을, 북악산 성곽길, 백사실 계곡, 이화마을, 광장시장을 찾아갔다.

각자 흩어져 미션을 수행한 멤버들은 점심 확보를 위해 오후 2시까지 낙산공원에 집결해야 했다. 강호동과 이승기는 먼저 도착한 반면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등은 제 시간 안에 도착하기가 어려웠다.

은지원이 운전하는 승용차 조수석에 탄 이수근은 이승기에게 전화를 걸어 길 안내를 받았다. 2시가 가까워져 마음이 급해진 이수근은 은지원에게 쉴 새 없이 길을 알려줬다. 공원에 가까워질수록 이수근은 마치 랩을 하듯 길 안내를 했다.
가까스로 공원 앞에 도착한 이수근은 설상가상으로 다리에 쥐가 났다. 마비된 다리로 달리던 그는 김종민에게 업혔다. 결국 2시에 단 1분을 남기고 도착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부터는 MC몽이 하차한 뒤 5인체제가 시작됐다.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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