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한국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 포트오브스페인의 해슬리 크로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일본과 결승전서 2-2로 팽팽하던 후반 12분 가토 치카에게 추가골을 허용해 2-3 리드를 당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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