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트위터 사이버공격 당했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미국에서 2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발생했다고 미국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닷컴(Twitter.com)'에서 140자 이내 단문이 담겨있는 트위트에 마우스를 대면 클릭을 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열리면서 악성코드 또는 포르노 등이 담겨있는 사이트로 연결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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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이버 공격은 트위터닷컴 방문자에게만 영향을 미쳤으며 그 이외에 트위터를 이용하는 데 쓰이는 다른 프로그램들은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측은 이날 블로그를 통해 XXS(Cross-site scripting)공격을 인지하고 보안패치를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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