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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사랑의 울타리 캠페인 본격 실천

최종수정 2010.09.18 19:17 기사입력 2010.09.1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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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이천호 이사장을 비롯한 오일천사들이 추석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다

석유관리원 이천호 이사장을 비롯한 오일천사들이 추석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은 지식경제부와 소속 공공기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울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청솔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석유관리원은 앞으로 매주 금요일 아동 공부방 관리를 돕고, 현장학습 및 체험학습 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17일 방문에서 이천호 이사장을 비롯한 '오일천사'(석유관리원 사회공헌 브랜드)들은 이날 공부방에 필요한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추석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공부방 대청소를 도왔다. 협약식에서 이천호 이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계층의 사다리를 오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석유관리원 오일천사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돕겠다"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지경부를 비롯해 18개 소속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울타리' 캠페인은 그동안 기관별로 추진돼 온 사회공헌 활동을 사회ㆍ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노출돼 있는 취약계층 아동지원 중신으로 한데 묶은 것으로, 한부모ㆍ조손ㆍ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 등 소외계층 아동에게 계층의 사다리를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지속ㆍ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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