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배우 박하선이 이른 추석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인현왕후가 ‘동이’에 등장하면 시청률이 상승하는 이른바 ‘박하선 효과’가 나타나며 '단아인현'이라는 애칭까지 얻기도 했다.
박하선은 "올해는 특히 인현왕후로 많은 사랑을 받아서 잊지 못할 한 해다. 그래서 올해 추석이 더 뜻 깊은 것 같다"며 "스케줄이 많지만 추석 당일에는 나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팬 여러분들도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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